[세이셸] 역사 유적 돌아보는 빅토리아 시티투어 2025-11-25 유지현 기자 사진/유지현 기자 (세이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5일 세이셸 빅토리아 시내 Centre d’Accueil de la Rosière. 1888부터 가톨릭 신부와 수녀 숙소로 사용되어온 역사적 건물 La Rosière Residence를 2009년부터 재활센터로 운영하고 있으며, 시계탑이 있는 뒷동산에 올라 빅토리아 시내의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