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셸] 수백 년 역사 한자리에서 보는 곳 2025-11-25 유지현 기자 사진/유지현 기자 (세이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5일 세이셸 빅토리아 시내에 위치한 국립역사박물관. 프랑스, 영국의 식민지였던 역사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이셸의 역사를 보여주는 각종 전시물이 있는 곳으로, 1756년 프랑스가 세이셸을 영유권 주장하며 세운 석비와 1517년 세이셸이 처음 등장한 지도 등 볼거리가 많은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