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공습에 병원 온 팔레스타인 아기 2025-11-23 박원준 기자 사진제공/AFP통신 (팔레스타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2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라트 난민 캠프 내 알아우다 병원의 침대에 부상당한 팔레스타인 어린이가 누워 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2년여의 전쟁 끝에 10월 10일 발효된 미국 중재 휴전에 합의했지만, 양측은 상대방이 휴전을 위반했다고 비난하며 공습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