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트로피에 입맞추는 전 축구선수들 2025-11-21 김현승 기자 사진제공/AFP통신 (스위스=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프랑스 전 축구선수 크리스티앙 카랑뵈, 이탈리아 전 축구 선수 마르코 마테라치, 프랑스 전 축구선수 유리 조르카에프가 20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26년 FIFA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 대진 추첨식이 끝난 뒤 2026년 FIFA 월드컵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