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베리, 스페인산 유기농 레몬 담은 '레몬 하나 콜라겐' 선보여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홀베리(Wholeberry)’가 레몬즙 인기에 힘입어 ‘레몬 하나 콜라겐’을 출시했다.
‘레몬 하나 콜라겐’은 브랜드 대표 원료인 스페인산 유기농 레몬 한 개와 300Da 이하 초저분자 콜라겐 1500mg을 한 포에 담은 젤리스틱 형태의 콜라겐 제품으로, 상큼한 레몬 맛이 특징이다.
최근 이너뷰티 시장이 성장하면서 20~40대 여성층을 중심으로 밸런스 케어 제품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레몬과 콜라겐은 이미 대표적인 이너뷰티 원료로 자리 잡았으며, 특히 레몬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알려져 있어 산성화된 신체 밸런스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인식이 높다.
‘레몬 하나 콜라겐’은 이러한 레몬의 이너 밸런스 기능과 콜라겐의 탄력 케어 기능을 조화롭게 담아, 단 한 포로 데일리 이너뷰티 루틴을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다.
홀베리 관계자는 “콜라겐 분자량이 500Da 이하일 경우 체내 흡수에 유리하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며 “특히 레몬처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과 함께 섭취하면 콜라겐 합성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레몬 하나 콜라겐’에는 피부 진피층 구성 성분인 콜라겐·엘라스틴·히알루론산과 더불어 비오틴(일일 기준치 대비 666.7%), 비타민E(100%) 등 다양한 시너지 원료도 함유됐다. 한 포당 20kcal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어 데일리 루틴으로 적합한 점 또한 장점이다.
지난해 레몬즙 누적 판매량 2억 포를 돌파한 홀베리는 ‘레몬에 진심’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원료 본연의 순수함과 기능적 조화를 담은 이너뷰티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레몬 하나 콜라겐’은 홀베리 온라인 공식몰과 주요 오픈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