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포토] 도심의 성탄, 기도하는 손길

2025-11-17     안희영 기자
어두움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사랑과 회복의 빛/대한민국성탄축제, 트리점등식 (사진=안희영 기자)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성탄절을 앞두고 CTS기독교TV와 서울시는 17일 서울광장에서 2025 대한민국 성탄축제와 성탄트리점등식을 가졌다. 성탄트리는 높이 20M, 폭 6M 규모로 어두움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사랑과 회복의 빛이란 뜻을 담고 있다. 17일 불을 밝힌 성탄트리는 2026년 1월 1일까지 도심을 환하게 밝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