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별동별 아니 "별똥별" 쏟아지는순간→"소원비세요"

2024-08-12     김영규 기자
사진은 국립과천과학관 유튜브 생중계채널로 하와이 마우나케아 스바루천문대에서 촬영하고 있는 화면을 실시간을 페르세우스 유성우 특별방송을 시청하면서 캡쳐받은 모습이다. (사진=국립과천과학관 유튜브 생중계채널)

오늘밤 별똥별이 쏟아진다. 

한국천문연구원은 국제유성기구(IMO, International Meteor Organization)에 따르면 올해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극대시간은 8월 12일 23시 30분이며, 시간당 최대 관측 가능한 유성수(ZHR*=100)는 약 100개다. 달도 23시경에 지기 때문에 관측 조건이 매우 좋다. 관측 최적기는 12일 밤부터 13일 새벽까지라고 전했다.

사진은 국립과천과학관 유튜브 생중계채널로 하와이 마우나케아 스바루천문대에서 촬영하고 있는 화면을 실시간을 페르세우스 유성우 특별방송을 시청하면서 캡쳐받은 모습이다. 

참고로 극대기가 아니어도 8월 12일을 전후해 주로 새벽 무렵에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를 볼 수 있다.

사진은 국립과천과학관 유튜브 생중계채널로 하와이 마우나케아 스바루천문대에서 촬영하고 있는 화면을 실시간을 페르세우스 유성우 특별방송을 시청하면서 캡쳐받은 모습이다. (사진=국립과천과학관 유튜브 생중계채널)
사진은 국립과천과학관 유튜브 생중계채널로 하와이 마우나케아 스바루천문대에서 촬영하고 있는 화면을 실시간을 페르세우스 유성우 특별방송을 시청하면서 캡쳐받은 모습이다. (사진=국립과천과학관 유튜브 생중계채널)
사진은 국립과천과학관 유튜브 생중계채널로 하와이 마우나케아 스바루천문대에서 촬영하고 있는 화면을 실시간을 페르세우스 유성우 특별방송을 시청하면서 캡쳐받은 모습이다. (사진=국립과천과학관 유튜브 생중계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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