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경찰 소년단 학교폭력예방 안전한 학교 선도해!

 (부산=국제뉴스) 부산 서명초등학교는 명예경찰소년단 발대식 15일 에 참여하여 학교폭력예방 및 안전한학교 만들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금정경찰서 주관으로 참여한 9명의 명예경찰소년단은 학교내 각종 안전사고와 각종 범죄로부터 친구들을 보호하고 어려운 친구를 도우는 봉사활동에 솔선함으로써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금정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주관 꿈나무 명예경찰소년단 발대는 학교와 연계한 학교내외 학교폭력예방에 주력하고 어려운 친구들을 보살피고 학교봉사활동 체험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바른심성을 기르는 체험적 인성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명예경찰소년단은 학교폭력예방 홍보 및 교내선도활동 및 어린이날, 경찰의날 경찰행사사 참여로 자긍심을 고취할 뿐만아니라 교내 학교폭력예방 선도와 자율적 문제해결의 교내 캠페인, 솔선수범, 홍보등의 활동을 하게된다.

 명예경찰 소년단은 깔끔한 단복을 입고 학교폭력 신고 및 예방 캠페인, 교내 순찰, 선도방송, 따돌림 학생과 친구 맺기, 또래 상담해주기, 학교폭력예방 관련 토론회, 발표회 참가, 경찰체험, 호신술 체험, 범죄예방 교육수강, 등하굣길 교통정리, 독거노인 보호시설 방문 봉사활동, 불우이웃돕기 등 다양한 인성체험프로그램 참여로 솔선수범하는 행동을 보여 친구들을 선도하고 안전한 학교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