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진천 코로나 확진자 11명 증가 '철가공업체 외국인 감염'

2021-10-26     송성희 기자
속보 (사진-국제뉴스DB)

충북 진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진천군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11명이다.

전원 외국인이며 전날 철가공업체에서 7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

또 외국인 4명이 확진되는 등 9명이 연쇄감염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