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회천3동, 화합과 소망을 담아 어울림광장 성탄트리 장식
높이 3.5m의 성탄 트리,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 점등.
2020-12-03 한주희 기자
(양주=국제뉴스) 한주희 기자 = 양주시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 어울림광장에 높이3.5m의 성탄 트리를 점등했다.
코로나19 극복과 지역주민의 화합을 기원하고 올 한 해 추억을 마무리 할 수 있는 소원카드를 걸 수있게 마련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한주희기자jhan99041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