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 가족의 정을 나누고 홈으로, 일상으로!

2020-01-26     안희영 기자
▲ (사진=안희영 기자)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26일 대한민국 최대 명절 '설'을 고향에서 보낸 시민들이 서울역을 통해 귀경 행렬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