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학교, 건강하SHU프로젝트 건강밥상 나눔행사 실시
2019-10-31 이운안 기자
(서울=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0일 한낮의 건강하SHU프로젝트로 건강밥상을 학생 800여명과 함께 나눴다.
김성민 인성교육원장은 "단순하고 균형진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이 영양의 지름길이다."라며 "적절한 영양공급을 위해서는 과식이나 폭식보다 질 좋은 영양을 균형지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했다.
삼육보건대학교는 아침밥먹었SHU, 건강하SHU, 행복하SHU 등의 SHU(Sahm-
yook Health University)시리즈를 통해 아침밥 먹기와 식생활 개선, 사제동행걷기 등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건강생활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이를 실천으로 옮기도록 하여 건강한 사회로 나갈 수 있도록 건강한 대학의 책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