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희귀난치병환아를 위해 성금전달
얼음위에 맨발로 오래서있기 세계 신기록 후원금
2019-07-06 이운안 기자
(서울=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세계최강 맨발의 사나이로 알려진 조승환(51세)이 지난 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 행사에서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희귀난치병환아의 치료비 마련을 돕기 위하여 얼음위에 맨발로 오래서있기 세계기록에 도전을 하였다
세계 신기록 후원금 전달.
" width="250" height="313" layout="responsive" class="amp_f_img">▲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얼음위에 맨발로 오래서있기
세계 신기록 후원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