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하산리 비금속 재생공장 화재발생

2018-12-15     백운용 기자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15일 04:56분경 달성군 하빈면 하산리 402 / 유유리사이클링(비금속 재생공장)에서 화재기 발생했다. 현재 초진(07:26) 중이며 연소확대 우려 없다.  방수 진화 중이다.

화재원인은 자연발화로 추정되며 피해내역은 옥외 쓰레기 야적장 약 330㎡ 소손, 인명피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