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지난 24일 2차 '경주문화재야행'이 펼쳐진 경북 경주시 교촌한옥마을에서 경북도 무형문화재 제34호 판소리 ‘흥보가’ 보유자 국악인 정순임과 전수생들이 '흥보가'를 공연하고 있다.

▲ (사진=김진태 기자) 국악 '흥보가' 화초장을 짊어진 국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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