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구청
사진제공=서구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시 서구청은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5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9일 말했다.

한편, 서구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이 보육교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의무화에 따라 202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중심으로 응급상황 행동 요령과 소아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실습으로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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