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교수와 경진대회 참가 학생들(권호산 학생, 박진형 학생, 김용일 학생)이 상장과 자율주행 자동차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김희수 교수와 경진대회 참가 학생들(권호산 학생, 박진형 학생, 김용일 학생)이 상장과 자율주행 자동차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 우리 대학교 스마트 e-자동차과와 소프트웨어콘텐츠계열 학생으로 구성된 AI_AUTOCAR 동아리 학생들이 '제2회 국제 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9일 말했다.

한편,영남이공대학교에 따르면, "제2회 국제 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스마트 e-자동차과 김용일 학생, 이태형 학생, 정성문 학생, 박진형 학생, 소프트웨어콘텐츠계열 권호산 학생 등이 실제 자동차 크기의 1/10로 제작해 자율주행을 겨루는 AA 1/10 Racer에 출전해 주행 성적, 구현된 다양한 기술 등에서 준수한 성적을 올리며 장려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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