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3 관람등급이 확정됐다.

범죄도시 시즌1은 관람등급이 청소년 관람불가로 관객수 688만명을 기록했다.

범죄도시2는 관람등급을 15세 관람가로 낮춰 관객수 1천 269만명을 기록했다. 

재미도 재미지만 잔인함과 폭력성을 청소년 관람가로 맞춰 범죄도시3 관람등급도 15세 관람가로 관객수 흥행이 예상된다. 

범죄도시4는 이미 촬영이 끝났고, 시즌 8까지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해졌다.

범죄도시3 등장인물은 마동석 (마석도 역), 이준혁 (주성철 역), 아오키 무네타가 (리키 역) 등이 출연진으로 포석돼 있다.

시사회를 본 관객들은 쿠키영상이 1개 있다고 전했다.

개봉일은 5월31일이며 사전예매율 1위, 관객수는 30일 기준 40만명을 넘어섰고, 분노의 질주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