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의 장원영이 인형 같은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장원영은 24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In the wood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나무가 우거진 자연을 배경으로 서 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데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또 크롭톱을 입고 드러낸 한손에 잡힐 것 같은 잘록한 개미 허리도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장원영 여신급 미모", "미모 말도 안돼", "공주 같아"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장원영은 2004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20세다.

지난 2018년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한일 합작 12인조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해 활동한 바 있다.

2021년 그룹 아이브로 재데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