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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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가수 존 레전드와 아내이자 배우 크리시 타이겐이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워싱턴 힐튼에서 열린 백악관 특파원 협회 디너 파티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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