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뉴스) 안선영 기자 = 용천제 장성은 고요한 관광 풍경구이며 치박시 포송령 옛집 동남산구의 치박하진 용천촌에 위치한다.
풍경구의 부지 면적이 30여만묘이며 해발이 500여 m 이고 삼면에 산에 의해 둘러싸여 있으며 현재까지 3000년 이상의 역사가 있다.
안선영 기자
gukjenews@hanmail.net
(중국=국제뉴스) 안선영 기자 = 용천제 장성은 고요한 관광 풍경구이며 치박시 포송령 옛집 동남산구의 치박하진 용천촌에 위치한다.
풍경구의 부지 면적이 30여만묘이며 해발이 500여 m 이고 삼면에 산에 의해 둘러싸여 있으며 현재까지 3000년 이상의 역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