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5일 일본 도쿄 증시는 미국 고용지표 부진으로 뉴욕 증시가 하락하고 엔화 강세도 시장을 압박하면서 내림세로 출발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이날 닛케이 지수는 전 장 대비 171.60포인트(0.61%) 내린 28,115.82에, 토픽스지수는 16.07포인트(0.79%) 밀린 2,006.69에 장을 시작했다.
박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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