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국제뉴스) 이혜진 기자 = 바닷가의 암초들이 막고 있는 사이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천연 수영장이다.
짙푸른 파도가 넘실대는 암초 너머와는 달리 수심이 얕고 바닥이 모래로 되어 있어 안전하게 수영을 즐기기에 좋다.
이혜진 기자
soseww365@hanmail.net
(사이판=국제뉴스) 이혜진 기자 = 바닷가의 암초들이 막고 있는 사이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천연 수영장이다.
짙푸른 파도가 넘실대는 암초 너머와는 달리 수심이 얕고 바닥이 모래로 되어 있어 안전하게 수영을 즐기기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