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정순신 자녀 학교폭력 진상조사 및 학교폭력 대책 수립을 위한 청문회에서 이태규, 권은희,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이 의사일정 변경으로 청문회가 연기되자 항의하며 퇴장해 자리가 비어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정순신 자녀 학교폭력 진상조사 및 학교폭력 대책 수립을 위한 청문회에서 이태규, 권은희,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이 의사일정 변경으로 청문회가 연기되자 항의하며 퇴장해 자리가 비어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정순신 자녀 학교폭력 진상조사 및 학교폭력 대책 수립을 위한 청문회에서 이태규, 권은희,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이 의사일정 변경으로 청문회가 연기되자 항의하며 퇴장해 자리가 비어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정순신 자녀 학교폭력 진상조사 및 학교폭력 대책 수립을 위한 청문회에서 이태규, 권은희,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이 의사일정 변경으로 청문회가 연기되자 항의하며 퇴장해 자리가 비어있다./사진=이용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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