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OVO
사진=KOVO

(서울=국제뉴스) 김도예 기자 = 지난 29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2-23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흥국생명 : 한국도로공사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 선수가 1,2세트를 합쳐 7득점에 공격 성공률 23.53%에 그치며 팀 공격을 옐레나에게 몰아줬다.

한편, 도로공사 선수들이 '김연경 봉쇄령'으로 쉽사리 득점을 내주지 않으며 강한 수비력을 보여줬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