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에서 도보로 5분거리'
'한벽굴-스물다섯 스물하나 촬영지로 유명'
'천주교 치명자산 성지 입구 앞 천변 개나리 군락지'

  (사진=임태균 기자)
  (사진=임태균 기자)

(전북=국제뉴스) 임태균 기자 = 전주한옥마을에서 자만벽화마을을 지나, 풋풋한 청춘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촬영지인 한벽굴을 통과하면, 시나브로 걷기좋은 전주천변 산책길인 바람쐬는길 승암마을이 나타나며, 이곳 천주교 치명자산 성지 입구 앞쪽부터는 전주의 전주한옥마을 둘레길 트레킹 코스로 유명하여 많은이들이 찾는 곳으로, 현재 천변 만개하여 활짝 핀 노란 개나리 군락지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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