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가는 소통 행정 ‘구현’ 

(김천=국제뉴스) 김용구 기자 = 김충섭 김천시장은 최근 현장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농소면 입석리 외말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시정에 대한 고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충섭 김천시장, 농소면 외말리 경로당 현장 방문.(사진=김천시)
김충섭 김천시장, 농소면 외말리 경로당 현장 방문.(사진=김천시)

이번 방문은 지난해 4월26일 준공된 농소면 외말리 경로당의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어르신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충섭 김천시장, 농소면 외말리 경로당 현장 방문.(사진=김천시)
김충섭 김천시장, 농소면 외말리 경로당 현장 방문.(사진=김천시)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난 2월 초 매서운 추위 속에서 시정설명회를 통해 인사드린 게 엊그제 같은데, 봄을 알리는 단비와 함께 어르신들을 다시 찾아뵈니 더욱 반가운 것 같다.”며 방문 소감을 전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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