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오현규 (출처=대한축구협회)
이강인, 오현규 (출처=대한축구협회)

이강인과 오현규가 교체투입됐다.

A매치 친선경기 콜롬비아전 한국축구 국가대표팀이 후반전에 선수교체가 됐다.

정우영과, 조규성이 나오고 이강인과 오현규가 투입되면서 또다른공격력 색깔을 보이며 더욱 강화했다. 

전반전에는 손흥민의 멀티골로 2대0으로 앞서 나갔지만 후반전 시작하자마자 콜롬비아의 로드리게스와 카라스칼에게 2골을 내줘 2대2로 진행되고 있다. 

생중계방송은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국축구 국가대표일정은 오는 28일 우루과이와 맞붙는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