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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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3일(현지시간) 힌두교들의 새해를 기리는 침묵의 날 '녜피' 기간 동안 인도네시아 발리 섬 바둥의 투반 마을 밤하늘에 운하수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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