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비디오 감독 김현재 / ⓒ이대웅 기자
▲ 뮤직비디오 감독 김현재 / ⓒ이대웅 기자

(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패션∙뷰티∙아트 등 국내 대표 트렌드 크리에이션 기업 에스팀(총괄대표 김소연)이 3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캣워크 페스타(CATWORK FESTA)를 개최했다.

이날 (4일) 셀럽으로 초청받은 뮤직비디오 감독 김현재가 이규민 디자이너의 리메크(LIE MEQUE) 패션쇼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캣워크 페스타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약하는 아티스트들의 '작업(WORK)이 모여 작품(ART)이 되는 무대'가 주제다. 각각의 비즈니스 영역에서 작업물이라 여겨지던 콘텐츠들을 결합해 대중이 즐기고 경험 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재탄생시켜 한자리에 모은 축제다.

이번 행사는 패션∙뷰티∙아트 등 라이프스타일 전 영역에 걸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내는 국내 대표 트렌드 크리에이션 기업 에스팀이 직접 선보이는 첫 번째 행사로, 트렌드에 관심이 있는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과 영감을 선사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패션 ▲컬래버레이션 아트웍 ▲K팝 ▲퍼포먼스 등 폭넓 은 형태의 콘텐츠를 전시와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담아 볼거리를 극대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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