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가 상승세다.
22일 오전 9시 57분(현지시간) 기준 다우 지수는 0.48% 상승한 33,160.36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1.04% 상승한 11,581.73에 거래 중이다.
이날 발표가 예정된 미국의 2월 ISM 비제조업(서비스) 결과 기대감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2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와 공급관리협회(ISM) 비제조업 PMI 등 경제지표와 함께 미셸 보우만 연준 이사의 연설을 주목하고 있다.
또한 토마스 바킨 리치먼트 연은 총재도 이날 발언에 나설 예정이다.
이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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