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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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추가 금리 인상 우려에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이 급등한 가운데 22일 일본 도쿄 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이날 닛케이 225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1.62포인트(0.70%) 내린 27,281.48에, 토픽스지수는 11.39포인트(0.57%) 밀린 1,986.07에 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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