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기상청은 19일 오후 17시 50분경, 후쿠시마현에서 최대 진도 3을 관측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진원지는 후쿠시마현이며 규모 4.0 지진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50 km이다.
일본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의한 쓰나미의 걱정은 없다고 전했다.
진도 3 이상을 관측한 지점은 다음과 같다.
후쿠시마 히로노쵸 시모키타 오오타니 지하라 에치바초 키타다 가와우치무라 시모카와우치 오쿠마쵸 오카와바라
송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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