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박상돈 천안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에 관한 두번째 재판을 마친 뒤, 기자들과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며 법정을 빠져나가고 있다.(사진 국제뉴스/이원철 기자)
8일 오전 박상돈 천안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에 관한 두번째 재판을 마친 뒤, 기자들과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며 법정을 빠져나가고 있다.(사진 국제뉴스/이원철 기자)
이 날 재판부는 전체 압수수색을 담당했던 수사관을 비롯한 증인을 정한 후 앞으로의 재판일정을 조율하여 정했다. 다음 재판 일정은 3월 6일, 3월 15일, 3월 29일, 4월 12일, 4월 24일에 이어, 5월 8일 결심공판을 한후 5월 안에 선고를 할 것으로 보인다.(사진 국제뉴스/이원철 기자)
이 날 재판부는 전체 압수수색을 담당했던 수사관을 비롯한 증인을 정한 후 앞으로의 재판일정을 조율하여 정했다. 다음 재판 일정은 3월 6일, 3월 15일, 3월 29일, 4월 12일, 4월 24일에 이어, 5월 8일 결심공판을 한후 5월 안에 선고를 할 것으로 보인다.(사진 국제뉴스/이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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