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당 엔화 환율(왼쪽)과 도쿄증권거래소 종가를 나타낸 전광판(2023년 1월 18일 촬영). 사진제공/AFP통신
달러당 엔화 환율(왼쪽)과 도쿄증권거래소 종가를 나타낸 전광판(2023년 1월 18일 촬영). 사진제공/AFP통신

(일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7일 일본 도쿄 증시는 미국 증시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달러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이날 닛케이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86포인트(0.14%) 오른 27,733.51에, 토픽스 지수는 4.56포인트(0.23%) 뛴 1,983.78에 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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