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수성대학교
사진제공=수성대학교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수성대학교 김선순 총장은 "만학도로서 학업에 전념해 자격증을 따는 등 남다른 노력을 보여 타의 모범이 돼 배움에는 나이가 소용없다는 말을 실감케하며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에 수성대학교에 따르면, "만학도로서 간호학과를 졸업한 김재희씨, 보건복지경영과를 졸업한 최옥순‧필순‧차순씨 세 자매가 그 주인공들이다"고 3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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