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은 "우리 대학교가 글로벌시대에 걸맞게 세걔속의 계명문화대학교를 표방하면서 해외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벌이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감각과 인류애를 체험할 수 있게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계명문화대학교에 따르면, "대학 보건관 세미나실에서 ‘2022학년도 동계 GSL(Global Service-Learning) 국외봉사활동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박승호 총장을 비롯해 대학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 학생, 국외봉사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외봉사 주요활동 보고, 봉사활동 사진 및 영상 관람, 봉사활동 성과 및 에피소드 발표, 우즈베키스탄 현지 언론방송 보도 내용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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