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1일 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영등포구에서 목격된 김학천씨(남, 85세)를 찾는다고 알렸다.
해당 남성은 168cm, 63kg이다.
실종 당시 빨강점퍼, 올리브색바지, 빨강체크모자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신고는 182로 하면 된다.
박준민 기자
yongdsc@hanmail.net
서울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1일 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영등포구에서 목격된 김학천씨(남, 85세)를 찾는다고 알렸다.
해당 남성은 168cm, 63kg이다.
실종 당시 빨강점퍼, 올리브색바지, 빨강체크모자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신고는 18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