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계명문화대학교
사진제공=계명문화대학교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은 "우리 대학교가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계명문화대학교에 따르면, "달서구청소년수련관과 함께 지역주민 및 청소년을 위한 무료강좌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1일 말했다.

한편, 이번 무료강좌는 소교구를 이용한 필라테스와 건강댄스 두 가지 프로그램이며, 달서구 지역주민 및 청소년들의 복지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1인 1개 프로그램만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2월 1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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