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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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2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 농업 박람회 '그린 위크'(Gruene Woche) 기간 동안 우즈베키스탄 가판대에 다양한 고추와 마늘이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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