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0일 일본 도쿄 증시는 관광 섹터가 중국의 최대 명절 춘제(음력설) 연휴로 호황을 누림에 따라 상승 마감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닛케이 225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8.30포인트(0.56%) 오른 26,553.53에, 토픽스 지수는 11.25포인트(0.59%) 높은 1,926.87에 마감했다.
박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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