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박진주 기자 = 기상청은 " 1월 15일 20시 37분 00초경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남서쪽 217km 해역에서 5.3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기상청은 또 "일본 지진의 발생위치는 위도 25.10 N, 경도 125.90 E, 발생깊이 30 km 지점"이라며 "한반도에는 영향이 없고. 위 자료는 일본기상청(JMA) 분석결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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