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권거래소 전광판. 사진제공/AFP통신
도쿄증권거래소 전광판. 사진제공/AFP통신

(일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2일 일본 도쿄 증시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박스권을 맴돌고 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이날 닛케이 225 지수는 오전 거래에서 7.82포인트(0.03%) 내린 26,438.18을, 토픽스 지수는 2.62포인트(0.14%) 오른 1,903.87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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