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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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1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의 패스트리테일링이 운영하는 유니클로 매장 앞을 보행자들이 걸어가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페스트리테일링은 일본 내 직원들의 연봉을 최대 40%까지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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