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1월9일 오후 3시, 서울시청사 시민청 지하2층 태평홀에서 자원봉사계 신년인사회 열려 자원봉사계 각계 대표 및 관계자 100여명 참석하여 자원봉사 도약을 기원한다.

한국자원봉사협의회(상임대표 라제건)는 1월 9일(월) 오후 3시, 서울시청사 시민청 지하 2층 태평홀에서 2023년 자원봉사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우리나라 자원봉사의 힘찬 도약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정부·학계 자원봉사계의 대표자 등 100여명이 함께한다.

라제건 상임대표는 한국자원봉사계가 나아갈 방향과 목표로 ▶민간중심 자원봉사 생태계 회복 ▶전국단위 자원봉사활동 진흥촉진 ▶회원단체 지원연대와 협력을 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