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은행제공
사진=국민은행제공

2022년 한국, 국내 증시 휴장일, 폐장일, 2023년 증시 개장일이 투자자들의 큰 주목을 받고있다.

올해 한국 증시는 지난 29일을 마지막으로 폐장했다. 때문에 오늘(30일)은 평일인 금요일에도 국내 주식 시장을 휴장된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30일을 연말 휴장일로 지정함에 따라, 올해 증권·파생상품시장은 29일까지 운영하고, 내년 증권·파생상품시장 정규시장은 1월2일 오전 10시에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2월 말을 결산배당기준일로 정한 상장법인의 배당락일은 28일로 결정돼 결산배당기준일을 12월말로 정한 상장법인의 배당 수령했다.

2023년 국내 주식 시장 첫 개장일은 1월2일이다.

증시 개장식으로 인해 매매거래 개시 시간은 1시간 늦춰진 오전 10시다.

종료시각은 현행과 동일하게 오후 3시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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