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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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7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 알 키파 거리 환전소에서 한 남성이 미국 달러 지폐를 세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라크 디나르화 가치가 미국 달러 대비 더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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