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6일 일본 도쿄 증시는 중국의 코로나19 확산이 투자 심리에 부담을 주었지만 상승 마감한 미국 증시 영향에 오름세로 출발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이날 닛케이 225지수는 장 초반 128.75포인트(0.49%) 오른 26,364.00에, 토픽스 지수는 6.35포인트(0.33%) 상승한 1,904.29에 거래됐다.
박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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