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현아(HyunA) / ⓒ이대웅 기자
▲ 가수 현아(HyunA) / ⓒ이대웅 기자

가수 현아가 박재범이 설립한 모어비전과 미팅을 진행했다.

9일 한 매체는 현아가 박재범의 소속사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모어비전 측은 "미팅을 한 것은 맞지만, 전속계약과 관련해 결정된 것은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피네이션 측은 현아, 던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아는 6년 열애한 던과의 결별 소식도 전했다.

한편 모어비전에는 댄서 허니제이, 홀리뱅, MYP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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