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최근 던과 결별한 가운데, 파격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현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의 탈의한 뒷모습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뒤돌아 상의를 탈의한 채 앉아있다. 등을 가득 채운 타투가 눈길을 끈다.
현아는 지난달 30일 던과의 결별을 직접 발표했다. 당시 그는 “헤어졌다.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현아는 던과 6년간 열애를 이어왔으나 최근 결별했다.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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